









파출소의 변신마저도 무죄!

한희원 미술관 그림들이 변화가 있다.
조지아에 머물면서 그렸던 작품들엔 화사함이 묻어난다.
그곳에 머물며 국화차 한 잔 마시는 여유라니!
백화등 흰 꽃 화사하고 향내음이 짙어 머물고픈 공간.
미술관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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