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7명일도청에서 돌아가신 10분에 대한 자료는 새롭다.
막연했던 사망 장소의 가시화 현장이다.
작지만 실속있는 전시임에 분명하다!
기증의 의미가 더 빛나게 많은 이들이 다녀가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양림동ㅡ5월8일ㅡ그림의 변신은 무죄 (0) | 2021.05.09 |
---|---|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여러 날 보다! (0) | 2021.05.08 |
GB커미션ㅡ광주문화재단 (0) | 2021.05.04 |
하늘이 파랗던 날 양림동 (0) | 2021.05.02 |
양림동 골목에서 만난 미술ㅡ2021.5.1 (0) | 202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