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암미술관 봤는데 가까이 있는 여길 못 오다니!
양림동 근무 끝나고 비가 옴에도 가보기.
악기이야기다.
악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고
직접 악기 두드려보는 건데
초장에. 너무 센 관람객들이 왔나보다!
파손주의,눈으로만 보란다.
비 오는 날 오길 잘했다.
2층 전시실 엎 공간이 넓어 숨이 트인다.
버스 타고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이라서 그런가?
비 오는 날 차창 밖 풍경이 좋다.
근데 급 배고픔은 뭐람!
점님이 부실해서 인 듯.
떡과 샌드위치가 고작이었네.
배,
너 고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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