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2005.2.5 그리움은 옷에 묻은 오래된 얼룩과 같습니다. 일부러 만들려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일부러 지우려해서 지워지는게 아니지요. 한사람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저절로 그리움이 우러나게 된답니다. 여러분~ 많이 보고잡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나의 이야기 2010.03.27
들을때 행복한 말 2004.10.11 들을 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나의 이야기 2010.03.27
이렇게 많은 전시회가 있다우2004.10.10 상계갤러리 무등갤러리 남도예술회관 이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답니다.바쁜 와중에 짬을 낸다면 행복한 한 나절을 맛볼수 있을것입니다.예술의거리 뒷골목에 시립미술관 분관도 있지요.이곳에서는 아시아권 현대미술대전이 열리고 있답니다.눈이 호사를 누릴수 있을거라구.. 나의 이야기 2010.03.27
비엔날레를 또 다녀오다2004.10.6 4시 넘어서 허겁지겁 비엔날레 전시관에 들어섰습니다.예전과 달라진 비엔날레를 느낄수 있었던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던 미술(지금도 어렵긴 매 한가지지만)에 대해 도슨트의 설명을 곁들여서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지요.볼거리가 많았지만 눈에 들어와 아직도 아른거린것은 조용남작품이.. 나의 이야기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