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옷에 묻은 오래된 얼룩과 같습니다.
일부러 만들려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일부러 지우려해서 지워지는게 아니지요.
한사람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저절로 그리움이 우러나게 된답니다.
여러분~
많이 보고잡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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