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가 빨리 끝나서 감히 2코스 도전하기로 했다.
이미 15km이상을 걸은지라 잘하면 2코스까지 소화할 수 있을 듯 싶었다.숙소가 2코스 중간지점에 있어서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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