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km
A와B코스가 있는데 A코스를 선택했다.
B코스는 바다를 끼고 걷는지라 변화를 주고팠다.
김영갑갤러리를 즌작부터 보고팠는데 여적 못간 게다.
고성리의 성산에 오거들랑 게스트하우스에서 6시40분에 나왔다.
어젯밤 복권을 사야 한다고 온동네를 비집고 다닌 덕분에 어디서 온평포구 가는 버스를 타야하는지 미리 익혀 놓아서 버스승강장에 곧바로 갈 수 있었다.
아직 사위가 어둑해도 갈 길을 찾는 건 쉬웠다.
버스른 기다리는데 급 화장실이 가고 싶다니!
근처에 주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화저수지~도원마을~장볼재~증심사종점21.9km 걸었다ㅡ복수초의 위대한 탄생 (0) | 2022.02.27 |
---|---|
역시나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애월 한담길 (0) | 2022.02.21 |
올레2코스ㅡ광치기해변 ~온평포구 (0) | 2022.02.21 |
올레길 걷기ㅡ1,2코스 (0) | 2022.02.21 |
무돌길 완주,그리고 도원서 증심사까지 (0) | 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