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뒤 묘지 풍경은 가을가을 태풍은 막을 수 없어도 피해는 막을 수 있다. 워낙 센 태풍이라는 뉴스에 미리 준비하니 탈없이 보냈다. 점심 후. 간만에 둘레길 한바퀴, 하늘도 바람도,볕마저도 우리편,아니 내편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주려고 여름은 그리도 더웠나보다. 나의 이야기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