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막을 수 없어도 피해는 막을 수 있다.
워낙 센 태풍이라는 뉴스에 미리 준비하니 탈없이 보냈다.
점심 후. 간만에 둘레길 한바퀴,
하늘도 바람도,볕마저도 우리편,아니 내편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주려고 여름은 그리도 더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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