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처럼 햇살 따사롭다



해넘이 무등산 풍경.
산 정상부는 만년설처럼 하얗다.
지는 해를 오롯이 받아서 더 아름답게 빛난다.
저 산이 오라 손짓하는 듯,
해서 주말에 산에 오를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2.16.일ㅡ광주수목원에서 놀다 (0) | 2025.02.17 |
---|---|
2025.02.15.토ㅡ27867걸음 (0) | 2025.02.15 |
2025.02.12.수ㅡ정월대보름 (0) | 2025.02.13 |
뚝딱 반찬 3가지 (0) | 2025.02.11 |
어?영하 10도였다고? (0) | 202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