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더라도 둘레길 걷기를 멈출 순 없다.
느긋하게 걸으니 보이는 것들이 있다.
매점 옆 참나무 줄기에 있는 저 애매한 걸 뭐라고 하지?
점심시간에 매화동산에 들어서니 매향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2.24 (0) | 2024.02.25 |
---|---|
오늘도 역시나 비 (1) | 2024.02.21 |
내 친구의 고향집 (2) | 2024.02.19 |
광주 북구 걷기 싸목싸목 클럽 (3) | 2024.02.18 |
하루ㅡ2024.2.16.금 (4) | 202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