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오고 가는 것.
그래서 자연이다.
물 흐르듯이 ~~
자연 속에서 세월을 감지할뿐.
가을 즈음 빨갛게 물든 감을 만나리라.ㅣ
청미래덩굴 열매도 영그는 중.
날이 가물어서인가?
산딸기가 많은데 따먹을 게 없다.
다들 생기다만 아니 크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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