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분청사기전시관까지 가기.
한 승강장일뿐인데 20분 걸었다.
지나는 차는 고작 넉 대.
호젓해서 좋다.
더군다나 내리막.
룰루랄라~~
점심시간엔 데크길 걷기.
꽃들이 만발해서 아주 천천히 걷기.
위대한 자연에게 감사하며 이쁜 풍경들 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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