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박물관에는 맛있는 예술여행거점센터가 있다.
맛있는 점심은 직접 내 손으로 만들기.
생선에 요리라고는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자리서는 요리가 즐거울밖에.
장성호 출렁다리 걷기는 또다른 스릴이다.
자연이 주는 눈맛은 또 어찌나 좋은지!
여기 있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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