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5주념 기념 마라톤 대회 참여자가 인산인해다.달릴 수 있다는 건 건강하다는 얘기.5.18km와 10km 달리기.와,출발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도착이다.5km를 17분 완주자가 나왔다.오래전 남구에서 건강 마라톤 5km 를 뛰었던 기억이 방울방울.일단 날이 흐려서 달리기에 최적한 날씨다.푸른 자연을 벗삼은 달리기 건강에 좋을 듯.기회 되거든 언젠가 또 도전해보리라.모두들 건강한 완주를 !#국립518민주묘지#마라톤#518마라톤#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