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5.4.3.진달래도 한살!

클레오파트라2 2025. 4. 3. 17:53

돌 틈에서도 봄이 피다

명자꽃도 안녕!
참 많이도 기다렸다.너의 개화를

살구꽃도 피다

봄기운 받아 완두콩도 무럭무럭

해마다 핀 벚꽃인데 핀 듯 아닌 듯 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