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그리 많이 갔어도
이번 여행은 다 안 가 본 코스라서 득템.
손녀들이 어리고 비까지 내리니 선택한 곳이 실내.
그래서 더욱더 좋았다.







사위 생일에 장모가 쏜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한다.
사위 덕분에 정말이지 너무도 맛난 점심을 먹었다.
제주의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식탁.














진짜로 가보고 싶었던 빛의 벙커.
차분히 앉아서 보는 여유를 누렸다.
화려한 색채가 압도적이다.

4박5일의 마지막 날엔 무지개가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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