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강추위더니만 아침에 눈뜨니 눈이 왔네요.백색세상은 보기는 좋은데 출근길이 걱정.
하지안 오늘도 씩씩하게 하루 시작이다.





누가 난잡하게 걸었을꼬?
뒷사람이 따라 걸을 텐데!










아무도 밟지 않은 길!
그 길을 걸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그 맛에 추위 속에도,
이른 아침임에도 걷는다.
#국립5ㆍ18민주묘지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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