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만나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다.
디자인 만나러 햇살 좋은 가을날 나섰다.
정기 해설은 3시,
도착 시간은 1시30분.
30분 여유가 있어서 둘러보기.
아직도 학생 단체 관람객이 있다.
미션을 수행하느라 종이 들고 이리저리 부산하게 움직인다.
그 틈바구니서 자유관람하다
3시 정시투어에 합류.
역시나 해설이 있는 관람은 보기가 훨씬 수월하다.
4관까지 도슨트 동행하니 전시물 이해가 쉽다.
내침김에 간만에 미술관 나들이까지.
가을과 문화의 만남
행복은 덤이다.
아니,행복은 셀프다.ㅎㅎ










#광주디자인비엔날레#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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