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를 즐기자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오늘의 놀이터. 좀 부지런하면 근처에서 만추를 한껏 느끼리라. 해서 빨리 집을 나서기. 도착해서 여물봉 걷기. 가을이 깊을대로 깊었다. 낙엽은 카펫처럼 깔리고. 카테고리 없음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