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5.3.17.산수유,매화 벙긋하다

클레오파트라2 2025. 3. 17. 22:32

글쎄 하루 사이에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고나 해야 할까?
몽오리진 것들이 일부 피었다.
근처까지 가니 매향이 어디선가 난다.
와,이 향은 봄이다.
춥고 눈이 많아서 참 많이 기다린 봄인데~~
서서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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