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과 함께해요

클레오파트라2 2024. 8. 12. 10:39

주꾸미 전문점 쭈군에서 아들과 함께 저녁 한 끼.
공기 두 개까지 비볐더니 배불러도 깔끔하게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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