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추리 너 또한 비 맞아 예쁘다.



배롱나무 꽃이 화사하게 피어서 시선 집중.
한 컷 찍어야지!


무등산 골골이 흔 구름 둥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7.20.ㅡ백일홍 피어나다ㅡ포충사 (0) | 2024.07.20 |
---|---|
비가 오니 좋다ㅡ버섯 (0) | 2024.07.19 |
책 다 읽었어요ㅡ저수지의 아이들 (0) | 2024.07.16 |
광주영어마을ㅡ드디어 찾았다 (0) | 2024.07.14 |
국가 상징 태극기 사진전ㅡ국립518민주묘지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