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있었으나
거기 없었다.
대통령이 오월어머니들을 맞이하는 장면까지 찍었는데~~
입장권을 비표로 바꿨는데
비표 잃어버렸다고 하소연하는 분께
냉큼 주고 말았다.
드디어 기념식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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