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사 도착 시간 8시50분.
어김없이 제봉산 한 바뀌.
푸르르던 밀빝이 익어간다.
그 푸르름은. 찾아볼 수가 없디.
구사당 구릉엔 노란 금계국이 만개다.
한낮은 때이른 여름 날씨.
한낮 날씨로 봐선 여름.
덥다는 일기예보 때운일까?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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