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월6일 충장사

클레오파트라2 2021. 12. 8. 09:40


















집에서 8시30분 차를 타려고 왔는데
여느때 같으면 33분이면 올 차가 오지 않는다.
8시 50분에나 도착,
이런 적은 없었는데 ...
저녁에 출근길이 너무 막혀서 아들도 돌아갔단다.
사고가 나서 그렇단다.
9시30분 도착.
일찍 왔으니 묘소까지 한바뀌 둘러보는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