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근2년만이지 싶다.
그나마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떠나기.
공산성ㅡ국립공주박물관ㅡ무령왕릉ㅡ명재고택ㅡ돈암서원
아침 6시20분에 떠나서 집에 돌아오니 9시 30분.
저녁까지 해결하고오니 늦었다.
어제는 남산에,오늘은 공주와 논산이라!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기.
이틀간 나를 이끈 내 두발,그리고 내 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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