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끌림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책을 낼 수 있을까?
외국계 기업 근무 10년 차 직장인,똑 소리. 나는 재테크 크리에이터 라고 소개한 게 심상치 않다.
도서관 신간서적에서 내 발길을 머물게 한 책.
인생 2모작을 코앞에 둔 지라서 내 동공에 지진을
불러일으켰다고나 할까?
다 읽고 난 소감을 한마디로 말하면 "'참 야무지다"
지나온 내 인생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했는데 이 저자 앞에서는 한 발 물러서야 할듯!
소신 있게!
강단 있게!
자신의 삶을 자기식대로 사는 게 부럽다.
난,
그러지 못한 젊은 날을 살았다는 이야기다.
열심히만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르다.
일찌감치 경제 관념에 눈뜬 것도 돋보인다.
일가를 이룬 두 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흥청망청 돈을 쓰는 아들에게 이 책을 쥐여주고 싶다.
달라질까?
급 반응을 보고 싶다.
ㅡ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데 있다ㅡ
살아가면서 가슴 깊이 두고두고 새길 말이다.
휴무에 도서관에 온 보람이 있다.
오늘도 뭔가를 배웠으니 말이다.
경제신문 읽으러 왔다가 내가 원하는 경제신문을 다른 이가 읽고 있어서 내 손에 그 신문 넣을 때까지 덕분에 정독했던 책이다.
#할미언니#재테크#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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