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탑 쌓기로 유명한 곳이 파라고나.
로미시대의 원형경기장으로. 유명하다.
지중해 옆은 운치 있다만~~~
볕이 좋으니 해변에 걷는 사람.해변에시 와인 즐기는 사람이 많다.오늘은 우리의 제헌절 같은 국경일이린다.
크리스마스 시장 국경하고 맛집으로 갔는뎌
예약이 안돼서 안된다다.
하는 수 없이 근처 좀더 한가한 식당으로 가기.빠에야 오징어 퇴김.파에야는 난생처음인데 먹을만 하다.
오징어튀김은 짜다.
아이들은 지중해 옆의 놀이터에서 놀리기.
로마시대 수로라는 악마의 다리를 보러 갔다.
사람이 별로 없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주차장 만났다.
거지반이 도로가변 주차다.
개선문 있는 로다. 가고
지중해 해변 즐기러 갔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다.
야자수가 바람 따라 춤을 춘다.
아이들이 어리니 지중해에서 호사 누릴 수 없다.
근처 카페서 깜바사와 또다른. 것 시키고
제라또까지 완전 흡입.
세상에나 !
7시에 잠들었는데 새벽 한 시 기침 심해서 깼다.
쌍둥이 손녀 4시에 깨서 노는









#스페인#로마원형경기장#인간탑쌓기#크리스마스마켓#로다#개선문#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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