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 가지야?
참 많이도 가져 왔다.
시골 작은언니 집에서 가져온 것들을 펼치고 보니 많다.
무김치,채김치,갓김치,파김치,무,배추,생강,인디안감자,고춧가루,땅콩,호박,파,갓,녹두까지.상추,치커리,부추,늙은 호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20.전북 부안으로 go go (1) | 2024.11.20 |
---|---|
2024.11.20.만추 (0) | 2024.11.20 |
파마 (0) | 2024.11.17 |
2024.11.14.완두콩을 심다 (2) | 2024.11.16 |
순천만국가정원 (0)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