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개정국2024.11.11.

클레오파트라2 2024. 11. 11. 11:57

감나무에 감이 열렸음을 잎 진 뒤에 알다.
세어보니 여나무게 남았었는데
두 개 남았다.새들의 만찬이렷다.
인간들이 손댈 수 없는  영역에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을 분위기 물씬

의자에 낙엽이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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