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임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젤 먼저 자연에서.
바람이 ,햇살이,주변 풍경이 가을을 얘기한다.
가을 음악회 프랑카드를 만나면 또다시 가을 실감.
집 근처 음악회니 당연히 가즈아.
퇴근 후 밥숟갈 빼자마자 가니
공연 20여 분 전 도착.
여유롭게 자리잡고 준비한 팝콘 먹으며 즐기기.
반달도 음악회 출석이다.

행운권도 주었는데 올해도 꽝!
언제나 금손이 될까?






돗자리 무드등 팝꼰까지 준비된 음악회

입구 광고가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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