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5월이다.
44년전 5월을 어찌 잊으랴?
해서 5월은 5월답게 보내기.
그 일환으로 선택한 게
5월. 관련 책 보기.
전시회 가기 등등.
해서 518의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책을 집어들었다.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더 깊게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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