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다.
단풍 들고 낙엽지고~~~


어디선가 좋은 항내음이?
둘러보니 이 은목서가 향기 뿜뿜하는 장본인이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내 삶 속에 가을이 나앉았다.








털머위가 노랗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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