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폭설이다.출퇴근길이 꽁꽁 얼었다.기다싶이 해서 조심조심.느려도 좋아 안전하게만 가자.설경은 예쁘다.자연이 빚어낸 풍경엔 역시나 감탄사가 나온다.
2022년 12원25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