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라일락 완전 만개, 향이 좋아서 코를 벌름, 이 계절이 참 좋다. 볼거리가 많아서 봄이라 한 듯!며칠 사이 청미래덩굴은 열매 맺어 날마다 자라는 중둘레길 걷다가 나의 이야기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