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니 근처 둘러보기.
여태까지 가 본 적이 없는 낯선 길 가기.
광일목장이 있는 곳 ,
출입제한인데 호기심에 도로 따라 갔더니만
약소하지만 너덜겅 발견!
더 가고 싶었지만 돌아갈 시간!
가파른 그 산을 오르는 건 보류!
언젠간 가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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