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과 어울린 절집 풍경이 멋지다.
참 특이한 출입문.허리 굽히고 겸손히 들어가시라.
어찌 하늘은 저리도 푸른가? 산 높이 앉아서 세상 굽어보는 불상은 인간사 다 부질없음을 익히 알듯......
용선대서 바라본 산자락과 들녁
부처님 만지며 딱 한가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니 간김에 소원한가지~~~~
비 바람 다 맞고 저리 앉아서 도 닦는 불상 앞에 어느 보살님에 케익을.......드시면서 도 닦으세요?
억새가 장관이라는 화왕산 10월에 그곳에 가니 절로 행복!!!!
관룡사 풍경은 해남 미황사와 닮은꼴~~뒷배경 돌산이.......
법고가 삐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