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의 초입 공기가 다르다.배타고 15분 왔을 뿐인데...
한산도에 발 내리고 보니 적송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다 모였다.전국구다.
통영 바다는 물이 맑았다.길 가다 게 발견 누군가 물에서 게를 꺼내서 한바탕 게 소동이 났다.
양쪽의 잎무성한 팔손이가 어서 오세요 하는듯~~
참 잘 꾸며진 공간이었다.
활쏘기를 연습했던 곳.과녁이 보이는가?
문인들이 많이 나왔던 통영을 상징하는 연필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