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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을 耽하다-둘쨋날

클레오파트라2 2012. 6. 3. 06:30

 

 

 

 

 

 

 

 

 한산도의 초입 공기가 다르다.배타고 15분 왔을 뿐인데...

 한산도에 발 내리고 보니 적송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다 모였다.전국구다.

 

 통영 바다는 물이 맑았다.길 가다 게 발견 누군가 물에서 게를 꺼내서 한바탕 게 소동이 났다.

 양쪽의 잎무성한 팔손이가 어서 오세요 하는듯~~

 

 

 참 잘 꾸며진 공간이었다.

 

 

 활쏘기를 연습했던 곳.과녁이 보이는가?

 

 

 

 

 

 

 

 문인들이 많이 나왔던 통영을 상징하는 연필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