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만치 관처럼 연결된 것은 중국 작가 아이웨이웨이 작품"필드" 도자기로 만들었다.야외전시장 풍경
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이 건축가라서 그러나! 전시장안도 건축분위기 물씬 풍긴다.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도가도 비상도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
어렵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따온 것이란다.
도덕경의 도는 道
道 대신에 圖다.
9월2일~10월 23일
갈 적엔 꼭 시간을 여유롭게 가져갈 지어다.
도슨트가 있으니 꼭 가서는 도슨트 해설을 들을 것
사실 그냥 보고오면 뭘 보고 왔는지 아득하다.
설명 들으면 그나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