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다고 하던가!미술관 전시교체중이라서 입장료없이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어린이 갤러리를 넘 좋아한다.
빛의 작가 우제길 미술관 작가님 작업실에서
작가님이 만세 삼창하자 해서 했는데 사진은 완벽히 잘 나왔는데 작가님이 가려져부렀네.오호 통재라!
부채박물관서 체험하고 금수강산을 지나오는 길
우린 이제 한옥으로 간다.
무등산 새인봉이 훤히 보이는 곳에 앉아 쥔장 얘기를 들으며 차 마신다.
행복이 따로 없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고 하던가!미술관 전시교체중이라서 입장료없이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어린이 갤러리를 넘 좋아한다.
빛의 작가 우제길 미술관 작가님 작업실에서
작가님이 만세 삼창하자 해서 했는데 사진은 완벽히 잘 나왔는데 작가님이 가려져부렀네.오호 통재라!
부채박물관서 체험하고 금수강산을 지나오는 길
우린 이제 한옥으로 간다.
무등산 새인봉이 훤히 보이는 곳에 앉아 쥔장 얘기를 들으며 차 마신다.
행복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