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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클레오파트라2 2010. 10. 12. 19:50

 

 관리사무소가 이렇게 멋질 수가!  지금은 문학관이 생겨 쓰지 않는대요.아까워라.하룻밤 머물렀으면.......

 한용운 생가

 생가 옆에 우물이 그대로 두레박으로 떠보는 실습을 하다.

 

 만해사-만해 한용운 사우

 그림이 있는 정원에서 한컷 -뒤에 있는 소나무는 무지무지 비싼 소나무.억 소리나는 나무앞에서 사진한컷 찍는다고 설마 돈 달라는 인심은 아니겠죠!

 

 

 

ㅔㅔ생선보다는 파리를 쫓는 기구가 넘 신기했다.사람손이 필요없다.파리채 끝에 빤짝이 달아서 동력으로 돌리니 파리쫓는데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