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가 이렇게 멋질 수가! 지금은 문학관이 생겨 쓰지 않는대요.아까워라.하룻밤 머물렀으면.......
한용운 생가
생가 옆에 우물이 그대로 두레박으로 떠보는 실습을 하다.
만해사-만해 한용운 사우
그림이 있는 정원에서 한컷 -뒤에 있는 소나무는 무지무지 비싼 소나무.억 소리나는 나무앞에서 사진한컷 찍는다고 설마 돈 달라는 인심은 아니겠죠!
ㅔㅔ생선보다는 파리를 쫓는 기구가 넘 신기했다.사람손이 필요없다.파리채 끝에 빤짝이 달아서 동력으로 돌리니 파리쫓는데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