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인왕봉까지 찍다.
주위에 집중하며 오르기.
딱따구리가 나무 쪼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 올려다보니 바로 위에서 머리가 빠개지도록 쫀다.
저 나무에 녀석의 먹거리가 꼭 있길!
에고!
그나저나 그 머리는 괜찮을꼬?
길 위에 버젓이 똥 눈 녀석은 누굴꼬?
천천히 걸으니 보이는 게 많다.
하산하니 12시 12분.
뭘 할까?
중앙도서관으로 놀러가기.
신문 보고 영화 한 편 보니 긴 하루해가 꼴딱 넘어갔다.
어슴저녁,
걸어서 근처 비움박물관 인문 강좌까지 듣고
집에 오니 10시.
하루 참 알차게 보냈다.
열심히 걸어준 내 다리야 고마워.
네 덕분에 오늘도 여기저기로 갈고 돌아다녔다.
#무등산#광주중앙도서관#비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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