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만나는 풍경에서 계절을 느끼게 마련.
어운 마을 도로변에 핀 겹벚꽃이 완전 화사하다.
내려서 사진 찍고 싶은데-~~~
대신 점심시간에 겹벚꽃 피는 그곳으로 가보기.
잎이 났다.
잎이 났다는 건 피크를 넘겼다는 뜻.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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