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며칠 사이에

클레오파트라2 2024. 4. 18. 11:58

연두연두

라일락 완전 만개,
향이 좋아서 코를 벌름,
이 계절이 참 좋다.
볼거리가 많아서 봄이라 한 듯!

며칠 사이 청미래덩굴은 열매 맺어 날마다 자라는 중

둘레길 걷다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4.20.토 ㅡ비오는 날 포충사  (3) 2024.04.20
와!겹벚꽂이다ㅡ2024.4.19.  (2) 2024.04.20
500원  (1) 2024.04.17
2023.4.13.토  (3) 2024.04.16
고서를 만났다ㅡ유서석록  (0)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