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박물관 특별전 개쬐한다는문구가 왔다.
퇴근 후 가보는 건 인지상정.
오후 5시30분 도착.
폐관 전까지 여유롭게 보기.
공간의 여유로움이 좋다.
거기다 잊혀져가는 손때 묻은 것들의 정겨움까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시티투어ㅡ정기1코스7월3일 (0) | 2022.07.03 |
---|---|
함평자연생태공원ㅡ6월25일 (0) | 2022.06.26 |
한여름의 풍암정 (0) | 2022.06.23 |
2022광주문화재야행ㅡ동구달빛걸음 (0) | 2022.06.20 |
마늘꽃이 피었다 (0) | 202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