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움박물관

클레오파트라2 2022. 6. 23. 09:51












비움박물관 특별전 개쬐한다는문구가 왔다.
퇴근 후 가보는 건 인지상정.
오후 5시30분 도착.
폐관 전까지 여유롭게 보기.
공간의 여유로움이 좋다.
거기다 잊혀져가는 손때 묻은 것들의 정겨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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