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오르면서 자주 만나는 녀석 다람쥐! 증심사 가는 길 뭔가를 열심히 먹고 있다.뭘 먹니?나눠 먹자.!
가
간밤의 태풍 '노을'의 선물?
서석대 오르는 그 자그만 돌이 참 예쁘다.갈때마다 다시 만져보는 귀여운 녀석들
얼마나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았던가? 산속에 길이 훤하다
오랜 세월 견디기 힘들었을까? 비스듬히 돌들이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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