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감잎 난 지가 엊그제인데
어라!벌써 감또개 떨어지다니.
매실도 살구도 영그는 중.
살구 생각에 벌써 군침이 돈다.
저것들을 키워낸 것은 바람과 비와 햇빛!
순전히 자연이 키워낸 것들.
그래서 자연은 위대하다 혔던가!

살구




떡쑥 꽃이 아주 작게 피었다.나도 꽃!ㅎㅎ

끝물 고사리도 등장


감또개 떨어진 게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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