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역시나 변함없이 꽃이다.
밤에 무등도서관 갔다가 어디선가 나는 향에 이끌려 따라가노니 향의 진원지는 홍매.
그 메마름 속에서 어찌 그리 꽃을 피웠는지.
자연만이 가능한 일이다.
점심 때 산보하다 매화동산에 청매,홍매 피어난 걸 발견.
무릉도원이 예가 아니면 어디랴?
무등도서관의 홍매는 야매다.ㅎㅎ
봄은 역시나 변함없이 꽃이다.
밤에 무등도서관 갔다가 어디선가 나는 향에 이끌려 따라가노니 향의 진원지는 홍매.
그 메마름 속에서 어찌 그리 꽃을 피웠는지.
자연만이 가능한 일이다.
점심 때 산보하다 매화동산에 청매,홍매 피어난 걸 발견.
무릉도원이 예가 아니면 어디랴?
무등도서관의 홍매는 야매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