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한라산이다.
운무에 갇힌 한라산은 좀체 민낯을 보이지 않을 듯 싶었는데 진달래밭 대피소억 다다르니 언제 그랬냐싶게 완전 맑았다.
하늘이 허락한 백록담을 만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봄날의 약속 (0) | 2022.06.16 |
---|---|
제주행ㅡ한라산 (0) | 2022.06.16 |
6월5일ㅡ드디어 단비가 내리다ㅡ풍암정 (0) | 2022.06.06 |
여행의 맛ㅡ광주시티투어ㅡ정기1코스ㅡ6월4일(토) (0) | 2022.06.04 |
오월도 간다!사람도 간다 (0) | 2022.05.31 |